엄마가 된다는 것. 고되며 아름답고도 대단한, 동물적인 자연의 섭리.
30년 넘게 살아온 나날들 중 가장 신비롭고 기이한 경험.
아직은 아가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기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과정에 지나지 않지만, 앞으로 출산을 준비하며 엄마가 되는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하고 공유해 보려고 한다.
이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내며, 2019년 8월 Emil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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